STAGE


「함익」을 위해 다시 한번

「함익」의 성공을 재현하기 위해 배우, 연출, 스태프가 한 자리에 모였다. ‘심장이 쫄깃했던’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한다.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서울시극단 연습실. 2016년 화제를 모았던 문제작 「함익」을 다시 무대에 올리기 위해 「함익」 식구들이 모였다. 오랜만의 재회, 그리고 첫 만남이라 다들 긴장했지만 대본을 읽기 시작하자 올해 「함익」 공연을 벌써 기다리게 만들었다. 오종혁이 보여준 ‘정연우’는 섬세했고 조상웅이 연기한 ‘정연우’는 순수했다. 랩 배틀하듯 대사를 쏟아내는 ‘함익’과 그의 분신 ‘익’. 「함익」은 역시 「함익」이었다.

 


 

창작극 「함익」
기간 | 4월 12일(금) – 4월 28일(일)
장소 | 세종M씨어터
시간 | (월요일 제외 평일)오후8시 (토)오후3시,
           오후7시 (일) 오후3시

연령 | 14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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