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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한야광패키지 체험기
 

한야광패키지 체험기

광화문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글. 이지은 (세종문화회관 홍보마케팅팀)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칼퇴시대’가 열렸다. 전에 없던 칼퇴를 받아 들고 어색해 하는 직장인을 위해, 세종문화회관이 <한.야.광 패키지>를 준비했다. 퇴근 후부터 밤까지, 공연과 호캉스를 함께 선사하는 <한.야.광 패키지>를 직장인A씨의 눈으로 직접 따라가본다.

 

PM 6:00 퇴근, 그리고 맛있는 저녁

차이797

차이797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어떤 진귀한 장면이든, 신선한 체험이든, 배고픔 앞에 장사 없다. 퇴근과 함께 세종문화회관 근처의 차이797로 향한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마음이 들뜬다. 특별한 날인 만큼 디너코스를 주문한다. 정갈한 딤섬부터 푸짐한 메인 요리, 맛깔스러운 식사까지! 완벽한 저녁식사를 마치고 부른 배를 통 통 두드리며 공연장으로 향한다.

PM 7:30 공연장, 번지점프를 하다

한야광이벤트

한야광이벤트

흡족하게 식사를 마치고 조금 이른 시간에 공연장으로 향한다. 공연장 한쪽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어플을 다운받으면 LED 팔찌를 준단다. 반짝 반짝 빛나는 팔찌가 더욱 기분을 좋게 해준다. 팔찌를 받고 포토존에서 즐겁게 사진도 찍는다. 남는 건 사진 뿐이라고, 지금 이 순간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다.

PM 11:00 에이퍼스트호텔 명동, 아늑한 휴식

에이퍼스트호텔

에이퍼스트호텔

공연의 여운을 안고 집에 바로 가려면 뭔가 아쉽지만 오늘은 호텔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선선한 여름 밤공기를 마시며 15분 가량 걸으면 ‘에이퍼스트호텔 명동’에 도착한다. 두 사람이 편안하게 쉬기에 더할 나위 없이 적당하다. 깔끔하고 푹신한 침대에 누우면 그간의 피로가 다 녹는 듯 하다. 칼퇴도 즐겁고, 공연도 즐겁고, 호캉스도 즐겁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 새로운 경험으로 앞으로의 매일을 힘차게 살아갈 원동력을 얻은 것 같다. 오늘 밤은 벅찬 기쁨에 한동안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다. 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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